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~12월 전국에서 13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. 지난해 같은 기간(6만9117가구)의 두 배 가까운 수준이다. 수도권에서 절반이 넘는 6만8000여 가구가 공급되고, 지방에선 6만1000여 가구가 나온다.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"부동산 대책과 추석 연휴 등으로 분양 일정이 10월 이후로 미뤄진 사업장이 많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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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과 추석 연휴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. 연말까지 주택 수요자가 선호하는 서울 강남권과 위례신도시 같은 인기 지역 물량이 쏟아진다. 9·13 대책을 통해 청약 관련 제도가 11월 중 바뀔 예정이라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